주택담보대출 · 깊이 읽기

주담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5년 뒤 월 납입액은 얼마나 달라질까?

순수 고정·혼합·주기·변동금리의 재산정 시점을 구분하고, 5년 후 금리 변화에 따른 가상 원리금균등 월 납입액을 비교합니다.

먼저 답변

주택담보대출의 ‘5년 고정’은 만기까지 금리가 같다는 뜻인가요?

항상 그렇지 않습니다. 혼합형은 처음 5년 고정 후 변동금리로 전환될 수 있고, 주기형은 5년마다 금리를 다시 정하되 다음 주기 안에서는 고정될 수 있습니다. 만기까지 고정되는 상품과 구별해 계약서의 고정 종료일·이후 기준금리·재산정 주기를 확인하세요.

공식 자료 확인: 2026년 10월 24일 · 제도와 상품 조건은 이용 시점에 다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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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이름보다 금리가 다시 정해지는 날짜

금융위원회는 5년 혼합형을 5년간 금리가 고정된 뒤 6개월 주기로 변동되는 예로, 5년 주기형을 5년 주기로 금리가 변경되는 예로 설명합니다. KB국민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안내에도 5년 고정 후 6개월 또는 12개월 변동금리가 적용되는 혼합금리 예가 있습니다. 반면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일반 보금자리론을 대출일부터 만기까지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으로 소개합니다.

금리 구조확인할 변화계약서에서 찾을 항목
만기까지 고정약정된 금리가 만기까지 유지고정 적용기간·우대 조건
혼합형초기 고정기간 종료 후 변동전환일·이후 기준금리·재산정 주기
주기형정해진 주기마다 재산정각 주기 시작일·산정 방식
변동형약정 주기에 맞춰 재산정기준금리·가산금리·변동 주기

같은 ‘고정’ 표시라도 보장하는 기간이 다릅니다. 광고 문구 대신 실제 대출 약정서와 금리 산정 설명서를 기준으로 비교하세요. 주택담보대출 기본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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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원을 빌렸다면 5년 뒤의 설명용 월 납입액

가상 계산: 두 대출 모두 원금 2억 원, 총 30년, 거치기간 없는 원리금균등으로 가정합니다. A는 연 4.5%가 만기까지 고정되어 월 납입액이 약 101만 3,371원입니다. B는 처음 5년간 연 4.0%인 혼합형으로 월 약 95만 4,831원을 냅니다. B의 60회 납입 후 남은 원금은 월 단위 계산상 약 1억 8,090만 원입니다.

6년 차에 B의 금리가 연 5.5%로 바뀌고 남은 25년을 다시 원리금균등으로 계산하면 월 약 111만 854원입니다. 반대로 연 3.5%가 되면 월 약 90만 5,603원입니다. A의 월 납입액은 가정한 고정금리·상환 방식 아래 계속 약 101만 3,371원입니다. 5년 뒤의 두 금리는 예측이 아니라 스트레스 시나리오입니다.

이 계산은 매월 같은 간격, 금리변경 시 잔여 원금·기간으로 재산정, 수수료·일할이자·우대조건 변동 없음이라는 가정을 씁니다. 실제 납입액은 금융회사 상환 예정표와 재산정 통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원리금균등 계산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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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차이와 감당 가능한 월 납입액을 함께

처음 5년의 월 납입액만 비교하면 고정기간 뒤의 부담을 빠뜨리기 쉽습니다. 현재 실수령액에서 필수 생활비·다른 대출 납입액을 뺀 금액과 6년 차의 상승 시나리오를 대조하세요. 미래 금리가 내려갈 수도 있지만, 그 가능성을 확정 수익처럼 비용표에 넣지 마세요.

금융위원회의 스트레스 DSR은 심사 때 금리 상승 가능성을 반영해 대출 한도를 계산하는 제도입니다. 심사용 스트레스 금리가 그 자체로 실제 약정금리나 매달 청구되는 금리는 아닙니다. 상품별 한도 차이와 내 월 납입 여력은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DSR 산식과 심사 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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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같은 조건의 상환표를 요청

  1. 실제 적용금리와 우대 조건 유지 요건
  2. 고정기간 종료일, 이후 기준금리·가산금리·재산정 주기
  3. 동일한 원금·기간·상환 방식으로 만든 초기 상환 예정표
  4. 금리 상승·하락 가정 시 남은 원금 기준 재산정 월 납입액
  5. 조기 상환 또는 갈아타기의 비용과 대출 가능 조건

5년 안에 주택을 매도하거나 대출을 줄일 계획이라면 조기상환 비용과 실제 보유기간을 함께 비교하세요. 정책 고정금리 대출은 별도 주택·소득·용도 요건이 있어 모든 차주가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은 아닙니다. 주담대 갈아타기 비용 ↗ · 정책 주담대 요건 ↗

공식 확인처

아래 원문은 이 글의 확인 근거입니다. 법령·상품 조건·통계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결정 전 최신 내용을 다시 확인하세요.